어제부터 시작된 '20년 롤드컵 일정 중 한국 경기만 관전 포스팅을 아주 짧게 한줄씩만 기록해보려합니다.
올해는 정말 코로나19로 경기를 못하는게 아닌가.. 라는 의구심이 많았지만, 결국은 대회를 개최하는것 보니, 향후 E-SPORT의 비중이 코로나19로 위상이 굉장히 변화하는 터닝포인트가 온건인가.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.
일단 글을 시작하기전에 만세한번 부르겠습니다. LCK(한국) 만세!!
오늘은 LCK의 경기가 3경기가 있었습니다.
1. DRX 승 vs 유니콘즈 오브 러브 패
한줄평) 표식의 니달리는 어마어마했다.
2. 담원 게이밍 승 vs 징동 게이밍 패
한줄평) 중국의 2번시드 징동, 그 화재의 정글러인 카나비가 포함된 징동, 하지만 담원은 24분컷 해버렸다.
3. 젠지 e스포츠 승 vs LGD 게이밍 패
한줄평) 슬로우 슬로우의 젠지, 역시나 45분까지가는 혈투끝에 그 업치락 뒷치락을 멋지게 마무리하였다.
1일차 경기 결과
2일차 예고
내일도 선전을 기대하며, 내일 다시 인사드릴게요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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